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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공기업 혁신모델 구축사업 추진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생산성본부와 ‘공기업 혁신모델 구축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남동발전이 혁신활동을 공기업 혁신모델로 구축하기 위해 생산성본부의 생산성경영체제(PMS)를 남동발전의 기업혁신에 접목시켜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전파하는 것이다.
남동발전은 지난 2005년 5월, PMS 인증제도를 통해 공기업 최초로 5등급 경영체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또 경영역량 성숙도를 글로벌 수준인 8등급까지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발전의 시스템적인 혁신체계의 구축을 한층 앞당겨 공기업 혁신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