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개최된 ‘제11회 가스안전촉진대회’에서 E1의 신준상 대표이사가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산업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김칠두 산자부 차관은 치사와 유공자 포상을 통해 그 동안 가스안전관리에 기여한 우수 가스산업체 및 종사자, 공직자 등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스안전관리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스안전관리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다짐하는 가스인들의 결의문 채택, 국민과 가스산업계에게 최고의 가스안전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공사의 고객서비스헌장도 선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스안전관리에 공로가 많은 8개 단체와 102명의 개인에 대해 훈·포장 및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