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지난호 보기
협회보 바로보기 협회보 다운로드 전체 목차보기

2012년 봄호 vol.284

2012년 기후대기 정책 주요 추진방향
후손을 위해 지구를 지킨다는 말보다 당장 지금 세대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야할 형편이다.

2012년 봄호 vol.284

2012년도 석유산업 정책방향
'11년 리비아 사태이후 105~110$ 사이의 고유가를 지속하던 두바이유는 '12년 벽두부터 4%이상 상승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2011년 겨울호 vol.283

[기획특집] 클린디젤차 보급 지원 필요성
예전에 힘이 아주 센 아이가 있었다. 잘 씻지 않아 지저분하고 수다가 심해 시끄럽고, 방구 냄새도 독하고 그래서 친구들로부터 왕따당하고 선생님한테도 외면당했었다.

2011년 겨울호 vol.283

[기획특집] 클린디젤 택시도입의 필요성
최근 택시산업이 어려워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지자체마다 무분별한 택시의 증차로 인해 교통시장에 경쟁하는 택시 숫자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2011년 겨울호 vol.283

[기획특집] 차세대 친환경 고연비 자동차 보급 서둘러야
우리나라는 2010년 기준으로 에너지의 수입의존도가 97%에 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5%가 에너지의 연소에 의해 발생한다.

2011년 겨울호 vol.283

[기획특집] 현실의 그린카 클린디젤차
국내시장에서의 현실적인 친환경차는 무엇이 될 것인가? 친환경차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2011년 겨울호 vol.283

현실의 그린카 클린디젤차
국내시장에서의 현실적인 친환경차는 무엇이 될 것인가? 친환경차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2011년 가을호 vol.282

고유가 장기화 전망과 우리 경제 영향 및 해법
올해 8월말 109달러인 최근 유가는 139달러까지 상승했던 2008년 7월에 비해서 낮은 수준이지만, 벌써 6개월 째 100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유례를 찾기 힘든 강세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2011년 가을호 vol.282

고유가 시대의 해법, 자동차 문화부터
현재 에너지 소비 열기는 어느 때 보다도 뜨겁다. 2009년을 기점으로 중국의 연간 자동차 등록 대수는 이미 미국을 상회하고 있다.

2011년 여름호 vol.281

유류세제 개편을 단행한다면 클린디젤을 반드시 고려해야
이제 연료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때라 본다. 예를 들어, 경유는 더 이상 환경악화 연료가 아니다. 클린디젤로 거듭났기에 더 더욱 환경친화적 연료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