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소식

지난호 보기
협회보 바로보기 협회보 다운로드 전체 목차보기

[소식]GS칼텍스

ICON ICON

1. GS칼텍스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 지정

GS칼텍스는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선 공로로 지난 7 13일 전남도교육청으로부터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는 GS칼텍스가 지역의 인재 육성, 특히 소외 계층들의 꿈 실현을 위해 희망에너지교실, 원어민 영어교실, 장학제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또 최근 위기 청소년의 심리치료에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집중하는 일련의 노력들이 높게 평가된 결과로 해석된다.

 

 

2. GS칼텍스 여름방학 중 다양한 청소년 캠프 실시

GS칼텍스가 여름방학을 맞아 전남 동부지역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예술치유 캠프‘2016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캠프등 다양한 청소년 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7 26~27일 예울마루에서는 검찰이 선도조건부 기소유예 처분한 전남동부권 위기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한 마음톡톡 캠프가 진행되었는데, 참여 청소년들은 악기연습 및 공연을 통해 심리·정서적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 적응력을 키웠다. 또한, 7 27~8 4일 여수와 담양에서는 여수 지역아동센터 소속 학생 230여명이 참여한 희망에너지교실 캠프를 진행하고,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교육 및 생태체험을 진행했다. 이러한 GS칼텍스의 청소년 캠프들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민··산 협력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3. 허진수 부회장, 2016 을지연습 현장 방문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은 지난 824 GS타워 내 '2016년 을지연습' 현장과 상황실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연습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허진수 부회장은 "우리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라평상시에도 비상사태에 상시 대비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이번 연습을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비상대응 활동에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국가비상사태 시 유류수급태세 강화 및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에 집중하였으며, 비상대피훈련 등 다양한 실제훈련을 통해 회사의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4. GS칼텍스와 함께 하는 사랑의 사무용 가구 나누기 행사 실시

GS칼텍스가 지난 8 26일 여수에서 500점의 사무용 가구를 여수지역 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등 6곳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잉여 물품에 대해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운영을 돕는데 활용하자는 회사 내부 의견에 따라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책상, 의자, 책장, 테이블, 에어컨 등 20종 약 4천 만원 상당의 사무용 잉여 가구를 여수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5. GS칼텍스와 함께 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 개최

GS칼텍스는 지난 9 8,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여수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GS칼텍스는 더 많은 소외이웃과 어려움을 함께하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14년부터 성품 규모를 1억 원으로 늘렸으며, 올해 성품은 쌀과 생필품 세트로 복지시설 120여 곳과 독거노인 및 북한이탈주민 630여 가정에 전달됐다. 한편,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12년간 여수지역 소외이웃들에게 총 13억 원 규모의 한가위 성품을 전달한 바 있다.

 

 

 

 

 

 

 


 

 

 

6. GS칼텍스Kixx배구단 출정식 

GS칼텍스Kixx배구단이 지난 10 5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6-2017 V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허진수 부회장과 GS칼텍스 배구단 동호회가 함께 참여해 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단을 격려하고 우승을 기원했다. 허진수 부회장은 이날 우리 배구단이 배구 붐 조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배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배구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응도도 높고 회사 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이 있듯, 모든 선수가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하고, 하나의 팀으로 똘똘뭉쳐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