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1. 제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개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는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제33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첫날 허진수 부회장과 매경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은 힘찬 시타로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한편 4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박준원 선수가 2위 박상현 선수를 3타차로 제치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
지난 5월 20일 매일경제신문 대강당에서 제19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하여 매일경제 장용성 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프로기전은 김지석9단이 작년에 이어 2연패에 등극하였으며, 최철한 9단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3. 상반기 경영현황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는 지난 6월 11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4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경영현황설명회를 개최하여, 대내외 경영환경 및 회사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회사의 전략방향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공유하였다.
허진수 부회장은 “경영기조 달성을 위해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력, 그리고 열린 소통으로 협업하는 문화를 정착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임직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회사의 향후 경영 전략에 대해 공유하였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여수공장 본관 대강당에서도 공장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현황설명회 및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4. 2014 을지연습 실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진수 부회장)는 지난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 나흘 간 GS타워에서 ‘2014 을지연습’을 실시하였다. 허진수 부회장은 2014년 을지연습 현장과 상황실을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허진수 부회장은 상황실에서 연습상황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국가 비상사태 발생시 중점관리업체로서의 유류공급 시행절차 및 회사 대응체계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평상시에도 발생 가능한 모든 비상사태에 상시 대비하고, 비상대응 매뉴얼을 몸에 익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도상연습과 사이버 테러 대응, 전시 상황실 운영, 여수공장 시설방호 및 화재진화 및 국가 비상사태 전파 등의 실제훈련을 통해 회사의 위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