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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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호

[글마당]첫 눈, 그 설레임
모질게 불어온 한파에 잔뜩 웅크려있던 겨울은 숨고를 여유도 없이 하늘에서 하얀 손님을 맞는다. 외부 공격에 자기방어하는 고슴도치처럼 추위를 피하려 꽁꽁 감아놓은 온 몸은..

2006년 1∙2월호

[출장기행문]미국출장을 마지고
비가 세차게 쏟아지고 바람마저 불어 담배 한대 피우기도 힘들다. 우리 일행 7명은 마중 나온 가이드와 같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버스정류장에 섰다.

2006년 1∙2월호

[민속문화]병술년(丙戌年) 개띠 이야기
새해는 병술년(丙戌年) 개띠의 해이다. 개는 한자로는 견(犬) 이외에 구(狗), 술(戌) 등으로 표기된다. 개는 포유류 야생동물 가운데 가장 먼저 가축화 되었다.

2006년 1∙2월호

[테마여행]예향과 생동감이 있는 강릉
예부터 예술의 고장으로 이름을 날렸거니와 강원도를 대표하는 ..

2006년 1∙2월호

시계수리인생 70년, 이원삼翁
20여 년 전에 시골에서 상경한 사촌 형에게서 물려받은 시계가 있었..

2005년 11·12월호

[독서마당]건축과 친해보실래요?
예술가가 스스로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예술 장르는?
정답은 ‘건축’이다. 건축은 한 마디로, ‘남의 돈으로 하는 예술’이다.

2005년 11·12월호

[글마당]2002년 여름의 추억
2002년 6월, 나는 영국에서 피쉬앤칩스(한국의 떡볶이 정도 급 되는 영국 음식)에 서서히 질려가고 있던 4개월 차 유학생이었다.

2005년 11·12월호

[출장기행문]남아공 요하네스버그 회의를 다녀와서
제18차 세계석유회의(World Petroleum Council) 정기총회가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되었다.

2005년 11·12월호

[테마여행]익산 나들이
겨울이 제 빛깔을 내기 시작했다. 철따라 자연색이 바뀌는 모습은 계절의 순환을 막을 수 없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2005년 9·10월호

[기행문]몽골 - 광활한 대지, 그리고 별 헤는 밤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동남아나 유럽 지역 여행객이 늘어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