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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호 vol.276
‘투스카니의 태양’ 촬영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여행
한 번 보고 나면 작품 속 공간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들이 있다. 이탈리아 관광청이 제작비를 대서 할리우드 제작진이 만든 홍보영화라고 해도 믿을 법한...
2009년 11∙12월호
ROCK밴드, 당신도 즐길 수 있다!
2009년 11월 28일 홍대입구의 한 작은 클럽. Rock 밴드의 공연이 한창이다.
2009년 09∙10월호
고대 이집트 문화의 주옥같은 유적들을 찾아서
이집트는 접근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여름 날씨가 45도에 육박하는 등 사막기후는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며, 관광인프라는 고약하고...
2009년 07∙08월호
Shall We Salsa Dance?
스물다섯살 때 남자친구와 이별을 이유로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만 같았던 때가 있었다. 댄스스포츠는 그 탈출구였다.
2009년 05∙06월호
열정과 에너지를 이웃에게!
2001년 신입사원 입문연수 중 펼쳐진 한 술자리. 오가는 술잔만큼 수많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에, 깔끔한 정장 안에 본래 모습을 감춰왔던 세 명의 동기들이 각자의 화려한 과거를 고백하기 시작했다.
2009년 03∙04월호
일상에서의 차 생활,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사람이 차(茶)와 함께한 지는 이미 아주 오래다. 길게는 중국 삼황오제 가운데 신농씨가 독초에 중독되었을 때 찻잎으로...
2009년 01∙02월호
내 인생의 마라톤
어느 순간 살아오면서 닥치는 일, 예를 들어 때 되면 학교에 가고 군대에 가고 결혼하는 등 당면한 과제의 처리(?)에만 급급했지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여 얻은 것이 무엇인가
2008년 11∙12월호
친구같고 연인같은 삶의 선율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석유산업에 관한 관심은 뜨겁고 국정감사 기간 내내 이어진 늦은 퇴근에 잠은 턱없이 부족하다
2008년 09∙10월호
가족과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아침마다 정적을 가르는 알람 소리에 눈을 뜨면 회사에서 오늘 해야만 할 일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부리나케 아침식사를 마치고 넥타이를 질끈 동여 멘 후 회사에 출근한다.
2008년 07∙08월호
자전거 출퇴근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전거에 대해 가지고 있는 느낌은 ‘추억의 물건’ 정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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