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신규사업 진출 적극 모색
SK가스는 최근 신규사업팀 명칭을 BMD(Business Model Develop ment)팀으로 변경하고 신규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SK가스는 최근 중국 장춘, 심양, 청도 등에 운영 중인 10여곳외 해외 충전소를 대폭 확충, LPG 수출 확대는 물론 편의점 등 해외유통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또 정보통신 관련 컨텐츠 및 소재 분야와 문화·영상 컨텐츠 사업, 탱크터미널 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