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시무식


인천정유(사장 김재옥)는 지난 1월 2일 인천본사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시무식을 실시하였다.

김재옥 사장은 시무식에서 지난 한해 동안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서도 2004년에 이어 연속으로 흑자경영를 이룩하고, M&A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룩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2006년에도 좋은 결실이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