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중국 시장개척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국시장의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대한 PNC를 비롯한 중소기업 9개사를 선정, 개척단을 구성하고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 개척단은 상해지역 전력설비를 견학하고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설명회를 가졌다. 또한 중국 발전소의 자재구매 관련 정보 교류와 수출, 합작투자와 관련된 개별상담 등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