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S-OIL, 추석 맞아 송편나눔 봉사활동






 

S-OIL은 추석을 맞아 94일 서울 마포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알 카타니 CEO와 임직원 100여 명은 직접 송편을 빚고 식료품, 생필품과 함께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

지난 6 CEO로 부임한 S-OIL 알 카타니 CEO는 하세인(廈世絪)이라는 한국 이름을 짓고 한국에서 첫 명절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알 카타니 CEO는 “한국이름 하세인은 큰 집에서 넘치는 기운으로 복을 베푸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S-OIL 가족과 이웃 사회에 복을 함께 나누고 모두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저소득가정을 방문하여 추석선물을 전달한 뒤 알 카타니 CEO는 “사람들이 내면의 선한 마음을 표현하고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 사회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S-OIL 또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IL 2007년부터 13년째 지속적으로 설날에는 떡국 나눔, 추석에는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q S-OIL, 10년 연속 ‘DJSI 월드(World) 기업’ 선정

S-OIL 2019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2010년부터 10년 연속으로 DJSI 월드기업에 선정됐다. 오일가스 산업 분야에서 10년 연속 DJSI 월드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유사 중 S-OIL이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이다. S-OIL 관계자는 “10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것은, S-OIL이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이해관계자의 기대사항을 경영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온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임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S-OIL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 2025를 중심으로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JSI는 미국의 금융정보회사인 다우존스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RobecoSAM) 2,500여 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 윤리경영, 리스크/공급망 관리, 환경성과사회공헌 등 경제, 사회, 환경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평가지수로 국내에서는 S-OIL을 포함, 19개 기업이 편입되어 있다.

 

 q S-OIL 10기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모집

 




 

S-OIL73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제10 S-OIL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S-OIL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국내 유일의 대학생 환경관련 자원봉사단으로 차세대 환경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매년 40명을 선발하여 올해까지 10년 동안 400명이 활동해오고 있다. 생물 관련 전공 및 생태환경 보호에 관심이 있는 4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지킴이단은 발대식을 마친 뒤 영월, 화천 등지에서 캠프에 참가해 23일 간 연구기관 방문, 천연기념물 생태조사, 서식지 정화 등 활동을 펼치고 전문가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S-OIL 선진영 전무는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은 후손들에게 온전한 자연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이라 본다”며, “국내 유일한 천연기념물 지킴이 단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 전문성을 갖추고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q S-OIL이 청년 푸드트럭 창업자들을 응원합니다

 

 

 

S-OIL712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S-OIL은 작년부터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창출 등을 위하여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푸드트럭은 문화공연과 결합, 서울시와 지자체 축제에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청년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S-OIL은 만 39세 미만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여 서류·현장 심사로 수도권과 지방에서 총 40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당 2백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날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적은 자본금과 열악한 환경에도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에게 존경을 표한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청년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점을 기억해 주기 바라며, S-OIL도 계속해서 여러분의 땀과 눈물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q S-OIL이 보육원 청소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S-OIL88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보육시설인 선덕원에서 보육원 청소년의 학업자립을 돕기 위한 ‘2019 S-OIL Dream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135명에게 장학금과 선덕합창단 후원금 등 총 3 3천만원을 전달했다. S-OIL의 드림장학금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485명에게 12억원이 지원되었다. S-OIL은 보육원 출신 대학생 중 화학공학 등 이공계 전공 60명에게 각각 2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였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 때까지 지원을 한다.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75명에게도 중장비미용 등 전문기술 및 자격증 습득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비 200만원씩을 전달했다. S-OIL 드림 장학금은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복지시설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학습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교육은 젊은이들이 잠재력을 발현하고, 기회를 포착해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다”며 “학생들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추어 사회에 진출하고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q S-OIL, 장애 청소년에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

 

 



S-OIL92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전달식’을 열고 41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전동 높낮이조절책상, 자세보조의자 등 학생별 장애 유형에 따라 제작한 맞춤 기구다.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추천받아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S-OIL 2010년부터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들의 원활한 학습활동을 통한 학업능력 향상 및 자존감 제고를 위해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 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학습용 보조기구를 지원하고 있다. S-OIL은 올해까지 10년간 총 564명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보조기구를 전달하여, 학생들의 학습 개선 및 사회참여를 돕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S-OIL 류열 사장은 “아이들이 필요한 학습용 보조기구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S-OIL은 지속적인 후원으로 보다 많은 장애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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