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칼텍스 Kixx 배구단 출정식  

             


 GS 칼텍스 Kixx 배구단이 지난 10 월 5 일 GS 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5-2016 V 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 이번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허진수 부회장과 정원헌 동호회장 등 GS 칼텍스 배구단 동호회가 함께하여 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단을 격려하고 우승을 기원했다 . 허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구단 선수단을 직접 만나보니 명가 재건을 위한 의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어 든든한 마음이 든다”며 “외국인선수 신규 영입과 신인선수 입단 등 배구단에 변화가 많은데 , 다시 한번 힘을 합쳐 힘찬 플레이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어게인 (Again) GS 칼텍스 마음톡톡 캠프 ’ 개최  

 

GS 칼텍스는 지난 10 월 8~10 일 여수 예울마루에서 전국 중학교 1 학년 50 여명을 대상으로 ‘ 어게인 GS 칼텍스 마음톡톡 캠프 ’ 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마음톡톡 참여 어린이들의 심리 정서적 문제를 꾸준히 관찰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기본 취지에 따라 ‘13~’14 년 캠프에 참가했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 박 3 일간 집중적인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 한편 , 2013 년 시작된 마음톡톡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심리 치유 전문사업으로서 집단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생활과 또래 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심리정서적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 .

 

 

 

 

                   



제 11 회 GS 칼텍스旗 축구대회 개최

 

GS 칼텍스가 주최하고 여수시축구연합회가 주관하는 ‘ 제 11 회 GS 칼텍스기 ( 旗 ) 직장 및 클럽 축구대회 ’ 가 지난 11 월 14~15 일 양일간 여수 진남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 여수 관내 64 개 축구동호회 중 30 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쟁했으며 , 어르신들의 친목을 위한 실버부 (60 세 이상 ) 경기도 열렸다 . 특히 , 800 여명의 선수 가족들이 1 박 2 일간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함께 즐기는 지역문화축제의 장이 되었다 . 올해로 11 회 째인 이 대회는 GS 칼텍스가 여수지역 축구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기 위해 2002 년 신설하였으며 , 대회 참가비는 전액 유소년축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해 축구 꿈나무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  

 


 

 


GS 칼텍스 일반유 대리점 최고경영자 초청 행사 및 스타대리점 시상식 개최
            

GS 칼텍스는 지난 11 월 21 일 일반유 대리점 최고경영자를 초청해 스타대리점 시상식을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일반유 대리점 가운데 지속되는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판매량 증대 및 탁월한 성과를 거둔 6 개 대리점을 스타대리점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 허진수 부회장은 급변하는 사업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대리점 최고경영자들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아울러 “불투명한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서는 대리점과 회사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여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원활한 소통과 끊임없는 변화혁신을 통해 모두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 사진 없음 )

 

       

GS 칼텍스와 함께 하는 사랑의 사무용 가구 나누기 행사 개최

 

GS 칼텍스는 지난 11 월 24 일 여수 우순도에서 ‘GS 칼텍스와 함께 하는 사랑의 사무용 가구 나누기 ’ 행사를 개최하고 사무용 가구 635 점을 여수지역 복지시설 24 곳에 기증했다 . GS 칼텍스 임직원을 포함한 100 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가구를 차량에 실었으며 기증받는 복지시설과 가구 수량은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와 협의해 선정했다 .

한편 , 이날 기증된 가구는 GS 칼텍스 고도화시설 (HOU) 건설 프로젝트 추진 당시 근로자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 책상 , 의자 , 책장 , 테이블 , 에어컨 , 파티션 등 11 종 , 8,000 여만원 상당에 달하며 프로젝트 종료 직후 GS 칼텍스는 지역 복지시설 운영을 돕는데 활용하자는 임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기증을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