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공장 9차 무재해 100만 인시 달성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이 지난 6월 16일 투철한 안전의식과 사명감으로 9번째 무재해 100만 인시를 달성했다.
이번 100만 인시 달성은 지난해 10월 17일 재개시 후 대산공장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한 번의 사고도 없이 만들어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대산공장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사고예방과 안전조업에 최선을 다해 200만 인시 무재해 달성도 이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