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사랑의 내복’ 지원 전달식 개최
정유업계와 대한석유협회는 겨울철 소외계층에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10일 20억원 상당의 ‘사랑의 내복’ 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서울의 한 양로원을 방문하여 건강한 겨울나기와 내복입기 생활화를 위해 내복을 선물하였다. 대한석유협회 박종웅 회장은 “겨울철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께 내복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겨울을 지내실 수 있게 되었다”면서“이제 내복은 겨울철의 필수품으로 내복입기를 생활화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