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고도화율 1위 업체 등극
- 2조 6천억원 투입, 고도화율 30.8%로 국내 1위
- 국내 유사 프로젝트 중 최단시간내 상업가동 돌입
- 천연잔디운동장, 농구장, 배구장 등 현대대죽공원도 함께 개장
현대오일뱅크(대표;권오갑)가 1일, 창사이래 최대규모인 2조 6천억원이 투입된 제2고도화 설비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도화시설은 원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벙커C유와 아스팔트 등의 중질유를 부가가치가 높은 휘발유나 경유로 전환하는 설비로, 중질유에 수소를 첨가해 등유와 경유를 만들어내는 수소첨가분해공정(HCR: Hydrocracker)과 촉매반응으로 중질유를 휘발유로 분해하는 유동층촉매분해공정(FCC: Fluid Catalytic Cracking Unit)으로 구분된다. 탄소배출이 많은 중질유를 고품질의 경질유로 바꿔주기 때문에 친환경시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첨단설비이다.
현대오일뱅크는 기존 6만 8,000배럴 규모의 수소첨가분해공정(HCR)인 제1고도화시설과 함께, 5만 2,000배럴의 제2고도화시설을 준공함으로써 전체 일일 원유처리량 39만 배럴중 12만 배럴의 고도화가 가능해져 업계 최고인 30.8%의 고도화율을 달성하게 되었다. 고도화율이 높을수록 부가가치가 높은 경질유 생산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배럴당 정제 마진을 크게 개선할 수 있어 회사 손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오일뱅크 제2고도화시설은 대산공장 내 108만 3,000제곱미터(약328,000평) 부지에 건설되었으며, 연 공사인원 220 만명, 15톤 덤프트럭 17만대 분량의 토사, 레미콘 트럭 4만대 분량의 콘크리트가 투입되었다. 각종 배관들의 길이를 합하면 서울-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920㎞에 달한다.
지난 2009년 7월 기초 공사가 시작된 이래 1년 6개월만인 2011년 1월 기계적 준공을 마무리 했으며, 국내 유사규모 고도화 프로젝트 중 가장 최단 시일내 상업가동에 돌입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준공 기념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 현대백화점 경청호 부회장,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등이 참석 했으며, 전국 2,400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사장, 협력사 관계자, 주요 대학 화공과 교수 및 학생 등 약 2천명이 참석했다.
권오갑 사장은 “정주영 창업자님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이 살아있는 서산에서 현대오일뱅크의 제2고도화 설비가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하고 “창업자님의 창조적 정신을 계승하여 현대오일뱅크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준공 기념행사 후 지역주민들을 별도로 초청해 고도화설비 준공과 현대대죽공원 개장을 기념하는 주민 초청잔치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현대대죽공원은 17,400 평방미터(5,272평)의 천연잔디구장을 비롯해 농구장, 배구장, 생활체육시설 등을 갖추었으며, 서산시민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현대대죽공원 개장식에는 지역주민 3,000명 등 약 6,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흥겨운 주민 잔치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고도화시설은 원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벙커C유와 아스팔트 등의 중질유를 부가가치가 높은 휘발유나 경유로 전환하는 설비로, 중질유에 수소를 첨가해 등유와 경유를 만들어내는 수소첨가분해공정(HCR: Hydrocracker)과 촉매반응으로 중질유를 휘발유로 분해하는 유동층촉매분해공정(FCC: Fluid Catalytic Cracking Unit)으로 구분된다. 탄소배출이 많은 중질유를 고품질의 경질유로 바꿔주기 때문에 친환경시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첨단설비이다.
현대오일뱅크는 기존 6만 8,000배럴 규모의 수소첨가분해공정(HCR)인 제1고도화시설과 함께, 5만 2,000배럴의 제2고도화시설을 준공함으로써 전체 일일 원유처리량 39만 배럴중 12만 배럴의 고도화가 가능해져 업계 최고인 30.8%의 고도화율을 달성하게 되었다. 고도화율이 높을수록 부가가치가 높은 경질유 생산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배럴당 정제 마진을 크게 개선할 수 있어 회사 손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오일뱅크 제2고도화시설은 대산공장 내 108만 3,000제곱미터(약328,000평) 부지에 건설되었으며, 연 공사인원 220 만명, 15톤 덤프트럭 17만대 분량의 토사, 레미콘 트럭 4만대 분량의 콘크리트가 투입되었다. 각종 배관들의 길이를 합하면 서울-부산을 왕복할 수 있는 920㎞에 달한다.
지난 2009년 7월 기초 공사가 시작된 이래 1년 6개월만인 2011년 1월 기계적 준공을 마무리 했으며, 국내 유사규모 고도화 프로젝트 중 가장 최단 시일내 상업가동에 돌입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준공 기념행사에는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 현대백화점 경청호 부회장,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등이 참석 했으며, 전국 2,400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사장, 협력사 관계자, 주요 대학 화공과 교수 및 학생 등 약 2천명이 참석했다.
권오갑 사장은 “정주영 창업자님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이 살아있는 서산에서 현대오일뱅크의 제2고도화 설비가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하고 “창업자님의 창조적 정신을 계승하여 현대오일뱅크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준공 기념행사 후 지역주민들을 별도로 초청해 고도화설비 준공과 현대대죽공원 개장을 기념하는 주민 초청잔치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현대대죽공원은 17,400 평방미터(5,272평)의 천연잔디구장을 비롯해 농구장, 배구장, 생활체육시설 등을 갖추었으며, 서산시민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현대대죽공원 개장식에는 지역주민 3,000명 등 약 6,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 장기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흥겨운 주민 잔치 한마당으로 꾸며졌다.
노조 비롯한 임직원 “매월 급여 1% 기부한다”
기부 약정식 개최, 대기업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
우리 회사 임직원들이 9월부터 퇴직 시까지 매달 본인 급여의 1%를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9월 7일 우리 회사 권오갑 사장과 김태경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으로 “사랑의 1% 나누기 약정식”을 가졌다. 국내 대기업 임직원들이 일회성이 아닌 매년 연봉의 1%를 기부하기로 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특히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 회사는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가칭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을 설립하고, 노사 공동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명망 있는 외부 인사과 조합원 대표 등으로 이사회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급여기부는 향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본인이 중단의 뜻을 밝히지 않을 경우 퇴직시까지 급여의 1%를 매월 급여공제 형태로 기부하게 된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신의 가족, 친구, 지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동참을 적극 권유해 우리나라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약정식에서 우리 회사 권 사장은 “위대한 결정을 해 준 직원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며 “모든 직원들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급여를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은 대단한 일이며,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고, 우리 주변의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경 노조위원장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었으며, 앞으로 노동조합에서도 우리 사회 양극화 해소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필요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회사 임직원들은 급여 우수리 금액과 주유소 현장근무를 통해 받은 시급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왔다.
우리 회사 임직원들이 9월부터 퇴직 시까지 매달 본인 급여의 1%를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9월 7일 우리 회사 권오갑 사장과 김태경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으로 “사랑의 1% 나누기 약정식”을 가졌다. 국내 대기업 임직원들이 일회성이 아닌 매년 연봉의 1%를 기부하기로 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특히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 회사는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가칭 “재단법인 아름다운 동행” 을 설립하고, 노사 공동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명망 있는 외부 인사과 조합원 대표 등으로 이사회를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급여기부는 향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본인이 중단의 뜻을 밝히지 않을 경우 퇴직시까지 급여의 1%를 매월 급여공제 형태로 기부하게 된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신의 가족, 친구, 지인 등 주변 사람들에게 동참을 적극 권유해 우리나라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약정식에서 우리 회사 권 사장은 “위대한 결정을 해 준 직원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며 “모든 직원들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급여를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은 대단한 일이며,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도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되새기고, 우리 주변의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경 노조위원장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노사가 따로 있을 수 었으며, 앞으로 노동조합에서도 우리 사회 양극화 해소에 더욱 관심을 갖고 필요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회사 임직원들은 급여 우수리 금액과 주유소 현장근무를 통해 받은 시급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왔다.
현대중공업가족 1주년 기념,
“매일 33,000분께 기름 1리터를 더 드립니다!”
우리 회사가 현대중공업 가족이 된지 1주년을 맞이해, 주유 고객에게 기름 1리터를 더 드리는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전국 오일뱅크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9월 한달 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회사는 매일 33,000명, 총 100만명의 고객에게 기름 1리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3만원 이상 보너스카드 주유 고객이 주유소에서 주유할 경우 자동 응모되며 영수증 하단에서 당첨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당첨번호를 입력하면 1주일 이내 휴대폰으로 2,000원 상당의 디지털 쿠폰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우리 회사는 보너스카드 홈페이지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365리터 주유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행사기간 동안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회원정보를 수정하면 자동 응모되며, 10월 7일 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기름 365리터 짜리 쿠폰을 증정한다.
우리 회사 마케팅팀 허광희 부장은 “현대중공업 가족으로 재도약을 한 지난 1년간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국 오일뱅크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9월 한달 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회사는 매일 33,000명, 총 100만명의 고객에게 기름 1리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3만원 이상 보너스카드 주유 고객이 주유소에서 주유할 경우 자동 응모되며 영수증 하단에서 당첨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당첨번호를 입력하면 1주일 이내 휴대폰으로 2,000원 상당의 디지털 쿠폰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우리 회사는 보너스카드 홈페이지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365리터 주유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행사기간 동안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회원정보를 수정하면 자동 응모되며, 10월 7일 응모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기름 365리터 짜리 쿠폰을 증정한다.
우리 회사 마케팅팀 허광희 부장은 “현대중공업 가족으로 재도약을 한 지난 1년간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보너스카드 고객 20쌍, 뮤지컬 초대
우리 회사가 보너스카드 고객 20쌍을 뮤지컬 <루나틱>공연에 초대한다.
<루나틱>은 2004년 초연 이래 19번의 앙코르 공연과 250여 차례의 지방 공연으로 총 80만여 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작품이다. 정신병원을 무대로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속에서 매력적인 의사와 환자들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오픈런으로 진행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9월 25일까지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우리 회사는 9월 29일, 응모 고객 중 20쌍을 추첨해 공연 무료 초대권(1인 2매)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 회사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나틱>은 2004년 초연 이래 19번의 앙코르 공연과 250여 차례의 지방 공연으로 총 80만여 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작품이다. 정신병원을 무대로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속에서 매력적인 의사와 환자들이 등장해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오픈런으로 진행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9월 25일까지 보너스카드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에서 응모하면 된다. 우리 회사는 9월 29일, 응모 고객 중 20쌍을 추첨해 공연 무료 초대권(1인 2매)를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 회사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사무소, 수해복구 감사장 표창
우리 회사 서울사무소가 동작구청으로부터 수해복구 지원에 따른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9월 2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우리 회사는 지난 7월 말 국지성 폭우로 인한 수해지역에 즉시 출동해 대민 피해 복구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갑작스런 수마로 주민들이 큰 상심에 빠져있을 때,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주말에도 이 곳을 찾아 헌신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복구 작업에 큰 보탬이 됐다”며 “동작구 전 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회사는 지난 7월 말, 서울사무소와 영남본부 등 전국 사업장에서 필수 업무 인원을 제외한 4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수해지역 대민 피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지난 9월 2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우리 회사는 지난 7월 말 국지성 폭우로 인한 수해지역에 즉시 출동해 대민 피해 복구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갑작스런 수마로 주민들이 큰 상심에 빠져있을 때, 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이 주말에도 이 곳을 찾아 헌신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복구 작업에 큰 보탬이 됐다”며 “동작구 전 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회사는 지난 7월 말, 서울사무소와 영남본부 등 전국 사업장에서 필수 업무 인원을 제외한 4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수해지역 대민 피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2011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모집
우리 회사가 2011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사무직(영업, 트레이딩, 재무, 경영지원)과 기술직(공정관리, 정비, 검사, 설계, 생산기획, 산업안전, 환경)으로,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12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18일까지 현대중공업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hhi.co.kr)에서 현대오일뱅크를 선택해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우리 회사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실무능력평가, 임원면접, 대표이사 면접을 통해 12월경 하반기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 회사 홈페이지(www.oil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입사원 모집 분야는 사무직(영업, 트레이딩, 재무, 경영지원)과 기술직(공정관리, 정비, 검사, 설계, 생산기획, 산업안전, 환경)으로,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2012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 접수는 9월 18일까지 현대중공업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hhi.co.kr)에서 현대오일뱅크를 선택해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우리 회사는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실무능력평가, 임원면접, 대표이사 면접을 통해 12월경 하반기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 회사 홈페이지(www.oil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